생활고 겪는 한인부부에 성금 전달
2021-02-04 (목) 06:37:03
조진우 기자
▶ 뉴욕한인회·21희망재단, 교통사고로 중상입은 김진수씨에 4,000달러·마스크 등 전달

찰스 윤(왼쪽) 뉴욕한인회장과 변종덕 21희망재단이 김진수씨에게 지원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21희망재단]
뉴욕한인회와 21희망재단은 4일 사고로 중상을 당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30대 한인부부에 4,000달러의 지원비와 마스크, 손세정제 2상자를 전달했다.
재단에 따르면 김진수씨는 최근 한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으며, 아내도 교통사고를 당해 머리와 척추를 다쳐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특히 김씨는 아파트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내에게도 찾아갈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최근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가 뉴욕한인회에 전해준 불우이웃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부부가 후에 재기하면 더 어려운 한인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