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검사 확대
2021-02-04 (목) 06:21:04
금홍기 기자
▶ 현재 일일확진자의 1%만 검사 이달말까지 10배 이상 늘릴계획
뉴욕시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 확대한다.
뉴욕시 수석 헬 어드바이저 제이 발마 박사는 4일 “이달 말까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을 현재 수준의 10배 이상으로 늘려 공격적으로 방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뉴욕시에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지난달 뉴욕시는 일일 확진자의 1%만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로첼 왈렌스키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CDC) 국장은 “현재로선 영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브라질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장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달까지 33곳의 지역에서 영국발 등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471명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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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