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날 가정서 떡국 끓여드세요”

2021-02-04 (목) 06:17:3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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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한인단체들 11일 떡국 떡 나눔행사

▶ 팰팍 세인트마이클성당서$5인분 세트 500개 선착순 배부

뉴저지 한인단체들이 설날을 맞아 2,500명 분의 떡국을 나눈다.

뉴저지한인회와 뉴저지상록회·뉴저지교회협의회·뉴저지목사회·AWCA·뉴저지장로연합회·팰리세이즈팍한인회·포트리한인회 등은 오는 11일 오후 3시~5시 팰팍 소재 세인트마이클성당(19 이스트센트럴블러바드)에서 떡국 나눔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집에서 떡국을 끓여 먹을 수 있는 5인분 세트 500개가 뉴저지 한인들에게 무료로 전달된다. 떡국 떡은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나눠지며 수량이 제한된 관계로 가정당 5인분 세트 1개씩만 제공된다.


뉴저지한인회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많은 한인들이 떡국을 먹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인단체들이 한마음으로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 많은 한인들이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저지한인회는 오는 13일 오전 11시~오후 2시 뉴저지한인회관(21 그랜드애비뉴)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도 연다.

이날 노인과 재향군인, 취약계층 등 한인 200가정과 타민족 100가정 등 총 300가정을 대상으로 닭·계란·우유·과일·채소 등 식료품 및 생필품이 들어있는 음식 바구니가 제공된다.

나눔이 필요한 한인들은 뉴저지한인회 웹사이트(kaanj.com)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혜자는 개별 통보된다. 수혜자로 선정되면 행사 당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음식 바구니를 수령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숍라이트·숍앤숍 등 지역 유통업체들의 후원으로 이뤄진다고 한인회는 밝혔다. 문의 201-945-945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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