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코로나 확진율 4.38%…지난해 11월이후 최저
2021-02-04 (목) 06:13:56
금홍기 기자
뉴욕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일일 확진율이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뉴욕주에 따르면 3일 코로나19 일일 확진율이 4.38%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28일 이후 2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이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연말연시 이후 급증했던 코로나19 확진율이 빠르게 줄고 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주말에 열리는 NFL수퍼보울 경기로 인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지 않을까 우려가 있는 만큼 방역수칙을 준수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뉴욕주에서 코로나19가 발병한지 1년 가까운 시간동안 주내 확진자는 144만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는 3만5,767명이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