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 교육국, 교육위원 출마자 모집

2021-02-04 (목) 08: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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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립교 재학자녀 둔 모든 학부모에 투표권·출마 기회 부여

▶ 28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지원·결선투표 거쳐 당선자 결정

뉴욕시 교육국이 2021년 교육위원 출마자를 모집하고 있다.
시교육국은 지난해까지 각 학교의 회장, 서기와 회계 등을 맡고 있는 학부모 3명만 학교 대표로 투표권을 가졌던 법을 개정, 올해부터는 뉴욕시 공립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모든 학부모에게 투표권과 교육위원 출마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위원 출마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시교육국 홈페이지(www.schools.nyc.gov)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후 내달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 후보자 포럼, 5월 1~11일 투표, 14일 결선 투표 등의 과정을 거쳐 당선자를 가리게 된다.

교육위원은 교육감과의 타운홀 미팅 개최, 교육정책 및 학교 시설 개선에 자문으로 참여, 학군장과의 협력을 통한 학생 교육성취도 개선, 학교 관련 조닝 결정 시 자문위원으로 참여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필립 박)는 교육위원의 영어 구사 능력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한국어 통역 제공을 통해 어려움 없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며 이번 선거에 많은 한인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협회 연락 917-751-5936,
possible20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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