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촉시 뉴욕시보건국장 코로나19 양성

2021-02-04 (목) 08:21:4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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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경미 이겨낼 수준”

촉시 뉴욕시보건국장 코로나19 양성

데이브 촉시 뉴욕시보건국장

데이브 촉시 뉴욕시보건국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촉시 보건국장은 3일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지금은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이겨낼 수 있는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촉시 국장은 “이번에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코로나19가 시 전역에서 여전히 확산되고 있어 우리 모두가 마스크 착용을 하고, 손을 자주 씻는 등 방역에 대한 행동지침을 준수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 시킨다“고 강조했다.

촉시 국장은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이견을 보여 사임한 옥시 바봇 전 보건국장의 후임으로 지난해 8월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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