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J트랜짓 승객 ‘텅텅’ 코로나 이후 승객수 95% 감소

2021-02-04 (목) 08:16:5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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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트랜짓의 승객 감소 문제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뉴저지트랜짓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트랜짓 승객 수는 이전보다 95% 감소했다.

이후 지난해 여름부터 조금씩 승객 수가 늘어나고는 있지만 회복세가 느린 편이다.
뉴욕을 오가는 뉴저지트랜짓 통근 열차 승객은 코로나19 사태 대비 25% 수준이고, 필라델피아를 오가는 통근 열차 승객은 35% 수준에 그치고 있다.

버스와 경전철은 열차보다는 다소 나은 상황이다. 버스 승객의 경우 약 70% 수준으로 회복됐고 일부 노선의 경우 승객 수가 코로나19 이전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전철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55% 수준으로 회복됐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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