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식당 영업시간 자정까지 연장 추진
2021-02-04 (목) 08:01:43
금홍기 기자
뉴욕주의 식당과 바 등 요식업소들의 야간 제한 영업시간을 자정까지 늘리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자렛 간돌프 뉴욕주하원의원이 2일 발의한 이번 법안은 현재 10시까지로 제한돼 있는 요식업소들의 야간 영업시간을 자정까지로 확대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이다.
간돌포 의원은 “영업시간 제한으로 인해 요식업소들이 엄청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수퍼보울이 열리는 7일 이전에 법안을 통과시켜 이들 업소에 도움을 줘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욕주상원에서도 필 보일 주상원의원이 조만간 같은 내용을 담은 법안을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