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대중교통 운행 정상화
2021-02-03 (수) 07:45:58
조진우 기자

눈폭풍 강타로 전날 마비됐던 뉴욕시 대중교통이 2일 일제히 정상화됐다. 열차 운행이 재개된 맨하탄 펜스테이션역을 찾은 승객들이 안내판을 보고 있다. [로이터]
폭설로 중단됐던 뉴욕시 대중교통이 일제히 정상화됐다. 뉴욕시 공립학교 대면수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도 3일부터 재개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일 이날 오전부터 모든 전철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전날 폭설로 운행이 중단됐던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와 메트로노스 레일로드도 이날 오전부터 정상운행을 시작했다.
또 드블라지오 시장은 폭설로 중단했던 공립학교 대면수업과 코로나19 접종도 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뉴욕시 일원 식당 옥외영업은 2일 오후 3시부터 정상화됐다.
이밖에도 요일별 교대주차 규정은 6일까지 유예되지만, 뮤니미터 파킹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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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