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뉴저지 타운별 재산세 현황
▶ 테너플라이 21,558달러 최고 인상폭 잉글우드클립스 7.1% 1위

NJ101.5 라디오가 1일 보도한 2020년 뉴저지 타운별 재산세 현황
뉴저지 2020년 평균 재산세가 9,000달러를 넘어섰다.
NJ101.5 라디오가 1일 보도한 2020년 뉴저지 타운별 재산세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뉴저지 평균 재산세는 9,111달러로 전년보다 1.8% 인상됐다. 뉴저지의 평균 재산세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데 매년 오름세가 끊이지를 않아 세금 부담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뉴저지의 총 565곳 타운 가운데 3분의 1 이상인 191곳의 평균 재산세가 1만 달러가 넘었다. 또 전년 대비 인상률이 5% 이상을 기록한 타운도 32곳이나 됐다.
대다수 한인 밀집 타운들 역시 재산세가 올랐다.
인상폭이 가장 큰 타운은 잉글우드클립스로 전년보다 7% 이상 올라 1만5,166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레오니아(1만3,497달러)가 인상률 3.9%를 기록하며 두 번째로 높았다.
팰리세이즈팍의 경우 처음으로 평균 재산세가 1만 달러를 넘었으나 인상률은 전년보다 0.3%로 다른 한인 밀집 타운들과 비교하면 낮은 편이었다.
버겐카운티에서 평균 재산세가 가장 높은 타운은 테너플라이로 2만1,558달러를 기록했다.
2019년에 버겐카운티에서 재산세가 가장 비쌌던 알파인은 1.9% 낮아진 2만1,059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버겐카운티 70곳 타운 가운데 재산세가 전년보다 낮아진 곳은 알파인과 릿지필드팍(1만569달러), 이스트러더포드(7,066달러) 3곳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모두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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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