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업소 연쇄절도 용의자 공개수배
2021-02-01 (월) 08:31:59

용의자의 모습(사진)
지난 한달 간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릿역 인근 업소들을 대상으로 연쇄 절도행각을 벌인 흑인 남성이 공개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12일 메인스트릿과 41 애비뉴 인근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이 영업종료 후 닫혀있는 동안 정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현금 1,200달러를 훔쳤으며, 같은 날 프린스 스트릿과 40 로드 선상에 위치한 식당의 잠긴 정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현금 1,000달러와 전자기기 등을 훔쳐 달아났다.
용의자는 이어 지난달 23일에는 유니언 스트릿과 41 애비뉴 인근에 위치한 제과점의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현금 100달러를 훔쳤다. 또한 지난 2일에는 메인스트릿 선상 제과점을 강제 침입해 현금 400달러를, 9일에는 40로드 선상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2,600달러 상당의 현금과 전자제품을 훔쳤다.
가장 최근인 지난 11일에는 메인스트릿과 60 애비뉴 인근 식당을 침입해 현금 80달러를 훔쳤다. 경찰은 지난 9일 범행 직후 메인스트릿역에서 포착된 용의자의 모습(사진)을 공개하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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