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리스카운티 백신 접종소 일시 운영 중단

2021-02-01 (월) 08:28:4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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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대형 접종소가 또 다시 백신 공급부족으로 문을 닫는다.
주정부에 따르면 모리스카운티 대형 접종소가 30일과 31일 양일간 코로나19 백신 부족으로 인해 운영하지 않는다.

뉴저지에서는 총 6곳의 대형 백신 접종소가 운영되고 있는데 백신 공급 부족으로 인해 운영 중단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버겐카운티와 글루체스터카운티 접종소가 하루 운영을 중단한 바 있고 이어 모리스카운티 접종소가 이틀간 운영되지 않는 것.

주정부에 따르면 모리스카운티 접종소는 2월 1일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뉴저지에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늘고 있다.

주정부에 따르면 뉴저지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11명으로 늘었다. 카운티별로는 오션카운티가 4명으로 가장 많고 에섹스 2명, 모리스 2명, 허드슨 1명, 미들섹스 1명, 워렌 1명 등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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