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오바마케어 가입기간 5월 15일까지 연장

2021-02-01 (월) 07:54:3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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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정부가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기간을 오는 5월 15일까지 연장했다.
주정부는 지난 28일 자체 건보 거래소를 통한 오바마케어 건보 가입이 5월 15일까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당초 1월 31일까지였는데 이를 연장한 것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2021년 공개 가입기간부터 뉴저지 주민들은 주정부가 자체 운영하는 건보거래소‘GetCovered.NJ.gov’(nj.gov/getcoverednj)를 통해 보험에 가입하거나 기존 보험을 갱신할 수 있다.

기존의 경우 뉴저지 가입자들은 연방정부 운영 거래소를 이용해야 했지만 지난해 11월부터 주정부 자체 거래소를 이용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필 머피 주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보험이 없는 주민들을 위해 가입기간을 연장하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이후 자체 건보 거래소를 통해 25만 명 이상이 보험에 새롭게 가능하거나 기존 보험을 갱신해 1년 전 공개 가입기간보다 증가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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