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일원 ‘한파 주의보’

2021-01-29 (금) 05:14:0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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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 급강하에 강풍까지 동반 체감온도 -2℉까지 떨어져

뉴욕 일원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뉴욕시 밤 최저기온은 화씨 15도(섭씨 -9도)까지 급강하할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최대 시속 40마일에 달하는 강한 바람까지 동반하면서 체감온도는 화씨 -2도(섭씨 -19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됐다.

30일도 밤 최저기온이 화씨 18도(섭씨 -8도)까지 떨어지면서 뉴욕 일원이 꽁꽁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뉴욕시는 시민들에게 추운 날씨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뉴욕시 관계자는 “당분간 강풍을 동반한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큰 가능한 실내에 머물고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경우에는 두툼한 옷을 챙겨입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집에 난방이 안 될 경우나 야외에서 노숙자로 보이는 사람이 보일 경우 311로 신고해달라”고 덧붙였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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