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고위험군 스포츠 종목 참가자 서폭, 주간단위 검사 의무화
2021-01-28 (목) 10:24:10
서폭카운티는 내달 1일부터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스포츠 종목 참가 학생과 코치진을 대상으로 주간 단위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위험 종목은 치어리딩, 농구, 레슬링, 배구, 미식축구, 라크로스 등으로 해당 종목 참가 학생 및 관계자들은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종목 참가 학생들은 경기 중 벤치나 사이드라인에 대기하고 있는 동안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경기 시작 전과 종료 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서폭카운티는 이번 검사 실시를 위해 뉴욕주정부로부터 코로나19 신속검사 키트 2만개를 우선 수령할 예정이다.
한편, 낫소카운티는 학생 운동선수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여부를 각 학군 재량에 따라 실시하도록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