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이자 백신 맞은 미국 의료진 사망

2021-01-28 (목) 1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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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당국, 원인 조사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미국의 한 의료진이 이상 반응을 일으킨 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보건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캘리포니아주 샌타애나의 한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기사로 일했던 팀 주크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뒤 나흘 만에 사망했다고 27일 지역 매체인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 등이 보도했다.

주크는 지난 5일 2차 백신 접종까지 마쳤으나 몇 시간 뒤 호흡 곤란과 배탈 등 이상 반응을 일으킨뒤 사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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