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한인가정 3곳에 1,200달러씩 지원
2021-01-28 (목) 10:10:56
조진우 기자

21희망재단 김의정(오른쪽부터), 김승 이사, 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이 수혜자 3명에게 성금을 전달한 뒤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21희망재단>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26일 뉴저지 한인회관에서 질병과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호소한 한인 가정 3곳에 각각 1,200달러씩을 지원했다.
재단에 따르면 수혜자 중 한 명인 이(55)모씨는 이삿짐센터에서 근무하다가 허리를 심하게 다쳤지만 현재 병원진료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다른 수혜자 신(62)모씨는 3년 전 뇌졸중 진단을 받은 뒤부터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흉선암 3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김(42)모씨도 건강보험이 없고 일도 하지 못하는 등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 이들 3명은 모두 서류미비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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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