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총기사건 급증
2021-01-28 (목) 10:09:54
금홍기 기자
뉴욕시의 총기 관련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만 벌써 400명이 넘게 경찰에 체포됐다.
더못 셰이 뉴욕시경(NYPD) 국장은 27일 “뉴욕시 총기사건이 급증하면서 총기관련 범죄자 체포 건수도 크게 늘었다”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뉴욕시에서 이날까지 총기 관련 범죄로 체포된 범죄자는 417명으로 전년대비 무려 75%나 급증했다.
뉴욕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다 인종 차별 반대시위 등 정국 혼란이 이어지면서 총기 관련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뉴욕시의 지난 4개월간 총기 관련 사건 체포 건수는 2,000건이 넘어섰으며, 지난해 9월에는 NYPD가 1994년부터 범죄 건수를 통계한 이래 총기 관련 범죄자 체포건수는 607건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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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