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노인 무료콜택시 서비스 재개

2021-01-27 (수) 07:53:4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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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밸론 시의원, 14만달러 기금 확보

퀸즈 베이사이드 등에서 시행돼왔던 ‘노인을 위한 무료 콜택시 서비스’가 최근 재개됐다.
26일 폴 밸론 뉴욕시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주부터 노인을 위한 무료 콜택시 서비스가 다시 시작됐다.

밸론 시의원실에 따르면 오전 9시~정오 퀸즈 클리어뷰 셀프헬프 센터(718-224-7888)에 전화해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픽업 시간과 목적지 등을 예약하면 뉴욕시 5개 보로와 낫소카운티 지역은 무료 콜택시 서비스를 이용해 갈 수 있다.

단 토요일과 일요일, 월요일에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를 원하는 이들은 금요일 전에 미리 예약해야 한다. 밸론 시의원은 올해 시의회로부터 이 프로그램을 위해 14만 달러의 기금을 확보했으며, 서비스는 해당 기금이 모두 사용할 때까지 제공된다.

밸론 시의원은 “올해는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나 병원 진료에 가기위한 노인들에게 이 무료 콜택시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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