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19 여파 SUNY 등록률 급감

2021-01-27 (수) 07:48:0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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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비 20% ↓…역사상 가장 큰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뉴욕주립대(SUNY)의 등록률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임스 말라트라스 SUNY 총장은 25일 ‘엠파이어 리포트 뉴욕’을 통해 “올해 미국 최대 공립대학인 뉴욕주립대 64개 캠퍼스의 등록률은 전년 대비 20%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뉴욕주립대가 설립된 이후 73년 역사상 가장 크게 감소한 수치이다. SUNY의 등록률은 특히 30개의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두드러졌다.

뉴욕주립대 이외에도 주내 사립 및 공립대학의 등록률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주내 대학 및 대학원 등 고등교육기관의 전체 학생수는 지난해 100만1,361명으로 전년대비 4만4,027명이 줄어 4.1%가 감소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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