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주 원정 미성년자 성관계 뉴욕시 교사 체포
2021-01-26 (화) 07:32:42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갖기 위해 플로리다를 방문했던 뉴욕시 공립학교 교사가 체포됐다.
플로리다 템파 힐스보로 카운티 셰리프국은 즈샨 나크비(31)를 지난 23일 불법 성관계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나크비는 지난 3개월 동안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된 피해자와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피해자를 만나기 위해 플로리다 템파로 비행기를 타고 24일 밤에 도착했다.
나크비는 도착 후 피해자와 호텔에서 성관계를 가졌으며 25일 오전 1시30분께 피해자를 집으로 데려다 줬다. 나크비는 이날 오후 1시께 자신이 머물고 있던 숙소에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됐다.
나크비는 6만달러의 보석금을 책정 받았으며,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은 뉴욕시 교육국은 나크비를 정직 처분했다. 퀸즈빌리지에 거주하고 있는 나크비는 6~12학년이 재학 중인 영 위민스 리더십 스쿨에서 역사 교사로 재직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