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레스토랑 위크 571개 식당 참여

2021-01-25 (월) 08:55:5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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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고…테이크아웃만 가능

뉴욕시 레스토랑 위크에 역대 가장 많은 571개 식당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뉴욕시관광청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점심과 저녁시간에 진행되는 ‘뉴욕 레스토랑 위크투고’(Restaurant Week To Go)에 571개 식당이 참여 신청을 마쳤다. 이는 역대 최고였던 지난 2017년 391개 식당보다 180곳 더 많은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로 실내식당 영업이 중단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요식업계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올해 레스토랑 위크는 29년 만에 처음으로 테이크아웃으로만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에는 점심과 저녁에 레스토랑 위크 참여 식당에서 20달러21센트에 음식을 투고할 수 있다. 웹사이트 nycgo.com/restaurant-week.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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