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서도 영국발 변이 확진자 2명

2021-01-25 (월) 08:51:49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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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정부, 검사 샘플 분석 의뢰

뉴저지에서도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나왔다.
22일 주 보건국에 따르면 오션카운티에 사는 60대 남성과 최근 북부 뉴저지를 다녀온 어린이 등 2명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60대 남성은 병원 입원 없이 회복했으며 아동 역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건국은 밝혔다.
특히 오션카운티의 60대 남성은 지난달 29일에 증상이 나타나 1월 초에 진단검사를 받았는데 타 지역을 여행을 한 적이 없고 코로나19 감염자와 특별히 접촉한 적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주정부는 이 감염자의 검사 샘플에 대한 게놈 분석을 연구소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보건국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더 심각한 질병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없다”며 “하지만 전염성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주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는데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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