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5,000만 달러에 달하는 메가밀리언 잭팟이 마침내 터졌다.
뉴욕주복권국에 따르면 22일 실시한 메가밀리언 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미시간주에서 나왔다. 당첨 번호는 4, 26, 42, 50, 60에 메가볼 번호는 24였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행운의 주인공은 디트로이트 외곽의 식료품점 ‘크로거’에서 복권을 샀다.
메가밀리언 복권은 작년 9월 15일 이후 1등이 나오지 않으면서 당첨금이 10억달러까지 쌓였다.
이번 당첨금 규모는 메가밀리언 역사상 두 번째고, 파워볼까지 합치면 역대 세 번째로 많다.
1등 당첨자가 일시 수령을 택할 경우 7억3,960만달러를 받게 되고, 세금을 내고 나면 5억3,000만달러의 현금을 손에 쥐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