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지지 기업가들 탄소세 도입 등 제안 논의
2021-01-25 (월) 12:00:00
조 바이든 미국 신임 대통령을 지지하는 기업가들이 2조달러 규모의 청정에너지 인프라 투자 재원 마련 방안으로 탄소세 도입을 포함한 일련의 제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CNBC 방송이 21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대선 승리를 선언한 직후부터 뉴욕 경제계의 지도급 인물인 데니스 미힐과 다우케미컬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앤드루 리베리스 주도로 이런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 방송은 향후 수 주간 탄소세 도입을 포함한 다양한 제안을 놓고 여러 팀의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면서 수개월 뒤에나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