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위군 소속 군용헬기 추락 3명 사망
2021-01-21 (목) 07:08:35
금홍기 기자
▶ 업스테이트 로체스터 인근 엔진이상 추정…사고원인 조사중
20일 업스테이트 뉴욕에서 뉴욕주방위군 소속 군용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
뉴욕주방위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께 로체스터 인근 남부의 한 시골마을인 멘돈에서 주방위군 소속 의료용 헬리콥터인 UH-60 블랙호크가 추락했다.
이 헬리콥터는 로체스터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훈련 중 엔진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헬리콥터에 탑승했던 주방위군 3명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숨진 군인들은 자발적으로 입대해 나라에 봉사하고, 우리를 보호하다 떠난 영웅이다”라며 “뉴욕주민들을 대표해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뉴욕주정부는 21일 조기를 게양하고 이날 숨진 군인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