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초등학교 3곳중 1곳 대면수업 중단

2021-01-21 (목) 06:54:2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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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감염자 급증따라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대면수업을 재개했던 뉴욕시 초등학교들 3곳 중 1곳이 대면수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뉴욕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7일부터 대면수업에 들어갔던 초등학교와 프리-K, 3-K, 특수학교(75학군) 878곳 가운데 312곳이 대면수업을 중단한 상황이다. 대면수업을 재개한 이후에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1월3일 이후 이날까지 3,645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감염됐다. 하지만 드블라지오 시장은 여전히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곳이라며 학부모들을 안심시켰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일부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대면수업 중단이 불가피했다”면서도 “여전히 대다수의 학교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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