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경덕 교수, 뉴욕타임스에 김치 광고

2021-01-20 (수) 08: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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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김치원조 왜곡’ 대응

서경덕 교수, 뉴욕타임스에 김치 광고

‘한국의 김치, 세계인을 위한 것’ 뉴욕타임스 김치광고. [서경덕 교수 제공]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8일 뉴욕타임스 미주판 A섹션 5면에 김치 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김치, 세계인을 위한 것’이라는 제목 아래 “김장 문화는 2013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역사적으로 수천 년 동안 한국의 대표 음식 문화로 이어져 왔다”라는 설명을 붙였다. 또 광고 문구에는 “현재는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발효식품으로 자리매김했고, 한국의 김치는 세계인의 것이 됐다”고 표기했다.
이번 광고는 최근 중국이 김치를 자신들의 문화로 왜곡하는 이른바 ‘김치 공정’에 대항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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