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세 이상·소방관 등 320만명
▶ 13일부터 맨하탄 재비츠 센터 등 20곳 임시 백신 보급센터 운영
뉴욕주가 1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단계 2순위(‘Phase 1b) 그룹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이날부터 백신접종이 시작된 1단계 2순위 그룹은 ▶75세 이상 노인 ▶소방관 ▶경찰 ▶교정국 경찰 및 직원 ▶K-12 교사와 행정직원 ▶차일드케어 직원 ▶대중교통 직원(공항, 항공기, 기차, 지하철, 페리, 항만청(PA), 버스기사 등) ▶노숙자 쉼터 거주자 및 직원 ▶그로서리 스토어 직원 ▶대면수업을 진행하는 대학 교수 및 강사 등 320만 명이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covid19vaccine.health.ny.gov)를 방문하면 된다.
뉴욕주는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해 13일부터 맨하탄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센터, 14일부터는 낫소카운티 존슨 비치와 서폭카운티 뉴욕주립대학 스토니브룩 캠퍼스 등 20곳을 임시 백신보급센터로 운영한다.
뉴욕시도 지난 9일부터 브루클린과 퀸즈, 브롱스 등 125곳에 백신센터를 오픈해 백신접종을 시작했으며, 추후 연중 무휴 24시간 운영하는 백신센터도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백신은 전쟁을 종식시킬 무기”라며 “의료진과 너싱홈 거주자 및 직원 등 1단계 1순위(Phase 1a) 그룹이 우선 접종 대상자이긴 하지만 이날부터 접종이 가능한 1단계 2순위(Phase 1b) 그룹도 가능한 빨리 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의: 1-833-697-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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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