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슈돌’ 도경완, 건후 손 잡은 하영에 “뭐 하는 거야”..최고 12.1%

2021-01-10 (일) 0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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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도경완, 건후 손 잡은 하영에 “뭐 하는 거야”..최고 12.1%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건후와 하영이 만든 '케미'에 시청률도 응답했다.

11일(한국시간 기준)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64회 '너는 나의 바다 넘치는 너의 사랑' 편은 9.3%, 9.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1%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한 건후와 하영의 만남이 차지했다. 서로 처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웃음을 만들어낸 아이들의 특별한 케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영이는 처음 만난 건후 오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 삼촌이 보여준 오르골을 건후와 함께 감상하다가 손을 덥석 잡으며 친근함을 표한 것.

건후는 오빠답게 동생 하영이를 잘 받아주며 동화 같은 그림을 완성했다. 광희 삼촌을 비롯한 현장 모두가 건후와 하영을 보며 흐뭇하게 미소를 짓는 가운데, 도경완 아빠는 혼자 당황하며 "너 뭐 하는 거야"라고 둘 사이에 개입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12.1%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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