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스 트럼프 골프장 폭발물 위협 전화
2021-01-08 (금) 08:11:26
금홍기 기자
7일 오전 퀸즈 플러싱 인근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한 골프장과 재활의학병원 등에 폭발물 설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한 브롱스 페리 포인트의 트럼프 골프 링크에서 전화로 폭발물 위협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또한 NYPD는 이날 오전에 퀸즈 리치몬드힐의 재활의학병원인 트럼프 파빌리온도 폭발물 위협을 받았다고 전했다. NYPD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라며 “하지만 이들 두 건의 폭발물 위협은 거짓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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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