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교육청, 자가격리기간 10일로 단축
2021-01-07 (목) 08:04:28
금홍기 기자
뉴욕시 공립학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기간이 10일로 단축됐다.
뉴욕시교육청은 5일 연방질병통제센터(CDC)의 최근 지침에 따라 코로나19에 노출된 가능성이 있는 교직원과 학생 등의 자가격리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10일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CDC와 시 및 주정부의 권장에 따라 자가격리 기간을 단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으로 인한 교실과 학교 등 폐쇄 기간도 10일 동안 지속된다.
한편 뉴욕주도 지난달 29일부터 CDC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10일로 단축한 바 있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