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 김 클럭·소피아 장 부클럭 등 총 35개 보직에 임명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타운으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에서 일하는 한인 임명직이 3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팰팍 타운정부가 발표한 2021년 정부 조직도에 따르면 한인 31명이 총 35개 보직에 임명됐다. 팰팍 타운정부 임명직에 한인이 30명이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우선 정부 행정을 담당하는 지나 김 클럭과 소피아 장 부클럭이 눈에 띈다. 장 부클럭은 크리스 정 시장 보좌관으로도 임명됐다.
이 외에 타운 부검사로 도리 김, 관선 변호사로 지미 송 변호사가 각각 임명됐다.
올해 신설된 시장 자문위원회에는 총 15명 위원 가운데 김용만·대니얼 이·박현우·애드리안 이·폴 김·최재령·박춘식·앤디 남 등 한인 8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보건위원회 배기성·제임스 강·우종수 ▲레크리에이션위원회 조규호 ▲플래닝보드 저스틴 강·폴 김·애드리안 이·마이클 이 ▲조정위원회 찰리 정·윤성혜·조규호 ▲환경위원회 제임스 강 ▲커뮤니티어페어 김용만 ▲공영수영장 부매니저 캐롤라인 이씨 등이 각각 임명됐다.
또 경찰 지도신부·목사로 조민현 세인트마이클 성당 주임신부와 김도완 뉴저지장로교회 담임목사가 임명됐으며 경찰의(police surgeon)는 케네스 최·최위곤·리차드 주·윌리엄 유씨가 각각 맡게 됐다.
팰팍 타운정부에는 이들 한인 임명직과 더불어 크리스 정 시장과 이종철·폴 김·앤디 민·박재관 시의원 등이 선출직으로 있다.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