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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랜트, 코로나확진자와 접촉, 자가 격리로 최소 1주일 결장

2021-01-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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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랜트(33·미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최소한 1주일간 자가 격리를 하게 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5일 “듀랜트가 앞으로 7일간 자가 격리를 하면 4경기에 뛸 수 없다”고 보도했다. 듀랜트는 코로나19 추가 검사에서 음성이 나올 경우 이르면 13일 덴버 너기츠와 경기부터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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