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교·봉사 열정 담은 ‘헌신의 노래’

2020-12-31 (목) 08:36:08
크게 작게

▶ 시인 최임선, 시집‘불타는 광야 출간’… 총 5부 68편 수록

선교·봉사 열정 담은 ‘헌신의 노래’

시집 ‘불타는 광야’(도서출판 창조문학사) & 최임선(사진) 시인

뉴욕에서 활동 중인 최임선(사진) 시인이 시집 ‘불타는 광야’(도서출판 창조문학사)를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최 시인이 지난 15년간 수차례의 선교여행 여정에서 모여진 성시 ‘우물선교’, ‘선교기도’ 등 40편을 비롯해 총 68편의 시가 총 5부로 나눠져 수록돼 있다.

최 시인은 선교와 봉사를 위한 열정과 헌신의 노래를 시로 표현하며 자신의 신앙적 간증과 다름없는 시들로 시집을 꽉 채우고 있다.


자신의 45년간의 이민 생활을 광야의 생활과 같았다고 표현한 최 시인은 “이민 생활에서 느낀 외로움은 곧 신앙적으로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였으며 탄자니아 우물 선교에 참여하면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마음을 품게 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1999년 시 ‘생명보험’으로 등단한 최 시인은 2004년 첫 시집 ‘깊은 강’, 2011년 두 번째 시집 ‘정신병동’을 펴냈으며 미동부한인문인협회 이사, 뉴욕한인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