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2020 MBC 연기대상’ 방송 화면
'2020 MBC 연기대상'이 다소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2020 MBC 연기대상'은 3.8%, 4.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전날 동시간대 방송한 MBC '2020 MBC 방송연예대상'(6.3%, 7.3%)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같은 날 동시간대 방송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2.4%, 3.6%)보다는 높았지만, SBS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8.3%, 10.5%, 11.4%)보다는 낮았다.
한편 이날 '2020 MBC 연기대상'에서는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에서 활약한 배우 박해진이 대상을 수상했다. 박해진은 "제가 이상을 받아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어깨가 무겁다. 2008년도에 MBC에서 신인상을 받은 뒤 12년 만에 작품을 하게 됐는데 큰상을 받게 되어서 더욱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