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년전야 맨하탄 곳곳 도로 통제

2020-12-30 (수) 08: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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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드랍 행사 출입금지…온라인 송출

신년전야 맨하탄 곳곳 도로 통제

오는 31일 신년전야 맨하탄 타임스스퀘어를 밝힌 대형 크리스탈 볼이 27일 공개됐다. 인부들이 볼드랍 행사에 등장할 크리스탈 볼을 옮기고 있다. [사진=타임스스퀘어볼닷넷]

뉴욕시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인 ‘볼 드랍’ 이벤트가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에서 펼쳐지면서 도로 곳곳이 통제된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새해 전야인 31일부터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일대 교통 및 보행자 통행이 전면 금지되고 경계도 한층 강화한다.

우선 31일 자정부터는 웨스트 45~49 스트릿 사이 6애비뉴와 8애비뉴 도로는 모든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차단된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제한 구간을 확대, 웨스트 41~49 스트릿 사이 6애비뉴와 8애비뉴 도로의 모든 통행이 전면 제한된다.

한편, 올해 볼 드랍 이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인해 인파 출입이 금지된 채 온라인과 모바일앱을 통해 송출된다. 볼 드랍 행사의 공식 모바일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NYE'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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