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바백스, 3단계 임상시험 돌입

2020-12-29 (화) 07: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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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서 다섯번째

미 제약회사 노바백스가 28일 미국과 멕시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3단계 임상시험(3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 3상에 돌입한 제약회사로는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드존슨에 이어 5번째다.
CNN방송에 따르면 노바백스의 3상은 18세 이상 3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노바백스는 미국에 1억 회, 영국에 6,000만 회 접종 분량을 제공하기로 한 상태다. 지금까지 미국에선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가 만든 2개의 백신이 긴급사용을 승인받아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작년 9월 미국에서 3상에 들어갔고, 존슨앤드존슨은 1~2월 중 3상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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