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의 날 행사에 5만달러 주식 기부
2020-12-25 (금) 06:50:14
조진우 기자

지미 이(사진·한국명 준호)
지미 이(사진·한국명 준호) 뉴욕한인회 기획부회장이 내달 13일에 열리는 61주년 뉴욕한인회 밤 및 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 자신이 보유한 5만달러의 주식을 기부했다.
24일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라커펠러(Rockefeller) 자산운영회사에서 매니징 디렉터직을 맡고 있는 한인 2세인 지미 이 부회장은 이번 행사의 공동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뉴욕한인회의 여러 의미 있는 활동에 감동 받아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더욱 더 강해지자’(Stronger together community building in the COVID-19 ERA)라는 주제로 온라인을 통해 개최되며, 이날 모금된 기금은 뉴욕한인회 일반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kaagnygala.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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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