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림픽+놀만디에 7층 아파트 신축

2020-12-25 (금) 12:00:0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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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타운 26유닛 개발계획

올림픽+놀만디에 7층 아파트 신축

한인타운 올림픽과 놀만디 애비뉴 부지에 신축될 7층 아파트의 조감도. [DCX]

코로나19 사태에도 재개발이 활발한 LA 한인타운에 새로운 아파트 신축 계획이 발표됐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LA에 본사를 둔 부동산 개발사 ‘DCX’는 LA 시정부에 제출한 개발계획서를 통해 올림픽 블러버드와 놀만디 애비뉴 부지(964 S. Normandie Ave. LA)에 26개 유닛으로 구성되는 7층 아파트 신축 계획을 조감도와 함께 공개했다.

26개 유닛은 스튜디오, 1, 2개 베드로 구성되며 차량 13대를 위한 주차시설도 들어선다.


공개된 조감도에 따르면 건물은 협소한 부지로 인해 폭이 좁고 높이는 높은 건축 양식으로 신축된다. 이 부지에는 현재 다세대 주택들이 위치하고 있다.

개발사는 지하철과 버스 노선 등이 인접한 ‘대중교통주거지’(TOC) 신축 인센티브 규정에 따른 용적률 보너스와 추가 유닛 증감 등의 혜택을 받는 대신 전체 유닛의 10%인 3개 유닛은 저소득층에 배정한다는 계획이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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