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사모, 내년 4월 쇼케이스 준비

2020-12-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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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모, 내년 4월 쇼케이스 준비

<사진 한사모>

산라몬 한국어사랑모임(회장 백선화)이 내년 4월 한국문화 우수성을 뽐내는 쇼케이스 및 어워드나잇을 준비하고 있다. 매년 삼고무, 사물놀이, 탈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 한사모는 올해 코로나19로 대면 연습이 힘든 상황이지만 매주 토요일 ‘줌’을 통해 1~2시간 연습을 하고 있다. 내년 2월 13일 월드킴와 서부지부 행사 초청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 사물놀이 팀이 공연을 위해 연습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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