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랜드터널 통행료 징수 캐시리스 방식 완전 전환

2020-12-24 (목) 08:11:2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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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홀랜드터널의 통행료 징수가 23일부터 캐시리스(cashless) 방식으로 완전 전환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부터 홀랜드터널의 통행료 징수 방식을 캐시리스로 전환했는데 이를 영구화한 것.

이로써 홀랜드터널에서 현금 통행료 지불은 더 이상 이뤄지지 않으며 현금 톨부스가 운영되지 않으면서 카풀 통행료 할인도 사라졌다.
홀랜드터널 통행료 지불은 이지패스를 통해 이뤄지며 이지패스가 없는 차량은 추후 차량등록 주소지로 요금 고지서가 보내지게 된다.

홀랜드터널은 뉴욕뉴저지 항만청이 관할하는 허드슨리버 교량·터널 가운데 처음으로 통행료 징수가 완전 캐시리스 방식으로 전환이 이뤄졌다.
조지워싱턴브리지와 링컨터널도 18개월 내에 완전 캐시리스 방식으로 전환이 이뤄질 계획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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