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YWCA, 100만달러 지원 받는다

2020-12-24 (목) 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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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조스 전 부인 기부 수혜단체에 선정

퀸즈YWCA가 매켄지 스콧이 후원하는 기부 수혜단체로 선정돼 100만달러를 지원 받게 됐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의 전 부인인 스콧은 지난 15일 기부처 선정에 경험이 많은 비영리 전문가로 구성된 팀의 조언을 받아 전국 384개 단체에 약 42억달러를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중 YWCA는 전국 200여곳 중 60곳이 선정됐으며, 뉴욕시에서는 퀸즈YWCA와 뉴욕시YWCA가 수혜단체로 뽑혔다.
김은경 퀸즈YWCA 사무총장은 “무엇보다 우리 단체를 전적으로 믿고 후원해준 데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스콧의 기부로 단체 역사상 가장 큰 후원금인 100만달러를 받게 된 퀸즈YWCA는 후원금으로 차세대 여성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한 유소년 프로그램과 성인 여성들의 권익 증진과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 활성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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