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 크리스마스엔 ‘눈’ 아닌 ‘폭우’

2020-12-24 (목) 08:03:4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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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일원 강풍주의보

올해 뉴욕의 크리스마스는 눈이 아닌 비가 내리는 ‘레이니(Rainy) 크리스마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부터 25일 정오까지 뉴욕일원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뉴욕시 일원에는 2인치의 폭우와 함께 최대 시간당 50~70마일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맨하탄과 브롱스, 스태튼아일랜드는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강풍주의보가 발령됐다.

또한 퀸즈와 브루클린 지역도 이날 오후 9시부터 25일 오전9시까지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강풍에도 기온은 화씨 50도를 웃돌며 다소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25일 오후부터는 화씨 30도 아래로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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