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마트 뉴저지 리틀페리 매장 오픈

2020-12-24 (목) 07:55:0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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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만3,000스퀘어피트 규모 뉴저지 매장중 두번째

▶ 뚜레주르·아트박스 등 입점

H마트 뉴저지 리틀페리 매장 오픈

23일 H마트 뉴저지 리틀페리점 오픈 기념식에서 브라이언 권(왼쪽 세 번째부터) H마트 사장과 마우로 라구시오 리틀페리 시장 등이 개점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H마트가 23일 뉴저지 리틀페리 매장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리틀페리 매장은 4만3,000스퀘어피트 규모로 H마트의 뉴저지 매장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규모다.

H마트는 “리틀페리 매장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매장을 준비했다. 다양한 식료품 구입은 물론, 각종 음식과 생필품을 한 자리에 구입할 수 있는 원스탑 샤핑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리틀페리 매장에는 한국 유명 베이커리 체인인 뚜레주르를 비롯 대구치킨·유천냉면·정현영짬뽕·상스키친·멘야산다이메·타이거슈가 등 다양한 식당들로 구성된 푸드홀이 자리하고 있다. 또 한국의 유명 문구·팬시점인 아트박스가 미 동부 최초로 H마트 리틀페리 매장에 문을 열었다.


브라이언 권 H마트 사장은 이날 오픈 기념식에서 “H마트 리틀페리 매장은 단순한 샤핑 공간을 넘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마우로 라구시오 리틀페리 시장은 “몇달 간 기다려온 H마트 리틀페리점의 오픈이 마침내 이뤄져 행복하다. 품질 높고 신선한 식료품들을 이곳 리틀페리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게 돼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리틀페리점 오픈을 앞두고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길게 줄을 서는 등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컸다. H마트 리틀페리 매장(260 Bergen Turnpike)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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