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앤드류 양 뉴욕시장선거 여론조사 또 1위

2020-12-22 (화) 08:36:0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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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율 17%로 에릭 아담스에 1%P 앞서

앤드류 양 전 대선 민주당 경선 후보가 내년 실시되는 뉴욕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또 다시 1위에 올랐다.

교육컨설팅회사(Education Reform Now Advocacy New York)가 최근 실시한 뉴욕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 여론조사 결과, 앤드류 양 전 후보는 지지율 17%를 받아 에릭 아담스 브루클린 보로장을 1% 포인차로 앞서며 1위를 기록했다. 양 후보는 다른 후보들과도 최소 10%포인트의 지지율 격차를 보였다.

현재 양 후보는 공식적으로 뉴욕시장 출마를 선언하지 않은 상태이다.
이번 조사는 16~17일까지 민주당 유권자 755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진행됐다.

한편 양 후보는 이달 초 여론조사기관 슬링샷 스트래티지의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에서도 전체 응답자의 20%가 양 후보가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답해 1위에 오른바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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