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코로나 19 백신 접종-내달 50만명에 접종 계획
2020-12-22 (화) 08:20:52
서한서 기자
▶ 뉴저지주, 6개월간 주민 70%에 28일부터 요양원 거주자에 시작
뉴저지에서 다음 달에 약 50만 명의 주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1일 “오늘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도착한다”며 “다음달 약 50만 명 주민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피 주지사는 앞으로 6개월 동안 뉴저지 성인 인구의 약 70%에 해당하는 450만 명에게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저지에서는 20일 오후까지 의료 종사자 8,740명에게 접종이 이뤄졌고, 오는 28일부터 요양원 거주자에게도 접종이 시작될 계획이다.
한편 머피 주지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주 전역 6개 장소에 ‘메가 사이트’를 다음달 중순께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메가 사이트는 ▲버겐카운티 이스트러더포드 소재 메도랜즈 컴플렉스 ▲모리카운티 라카웨웨어 타운스퀘어 ▲미들섹스카운티 에디슨의 뉴저지컨벤션센터 ▲벌링턴카운티 무어스타운몰 ▲글루체스터카운티 로완칼리지 ▲아틀랜틱카운티 아틀랜틱시티컨벤션센터 등에 설치될 계획이며 사이트당 하루 약 2,400건의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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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