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코로나 전염률 1.0 아래로

2020-12-22 (화) 07:59:0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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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머피 주지사,“향후 2주 중요”

뉴저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률이 3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1.0 밑으로 내려갔다.
21일 필 머피 주지사 발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전염률(transmission rate)은 0.9로 하루 전인 1.0보다 내려갔다.

전염률이 1.0 이상이라는 것은 감염자 1명이 최소 다른 1명에게 전염시킨다는 의미로 통상 1.0이 넘으면 위험 척도로 여겨진다.
하지만 뉴저지에서는 8일 연속으로 전염률이 내려갔으며 지난 9월3일 이후 처음으로 1.0 이하로 낮아졌다.

머피 주지사는 “앞으로 2주가 중요하다. 크리스마스 연휴와 새해 전야에 대규모 실내 모임 등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머피 주지사는 이날 코로나19에 따른 주정부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30일 재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9일 코로나19에 따른 주정부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후 10차례 재연장하는 것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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