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리스마스 스페셜‘좀비 영화 시리즈’개최

2020-12-21 (월) 08: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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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국문화원·뉴욕아시안영화제 공동… ‘부산행’ ‘창궐’ 등 4편 상영

크리스마스 스페셜‘좀비 영화 시리즈’개최

왼쪽부터 액션 영화 ‘부산행’(Train to Busan, 2016), 사극 영화 ‘창궐’(Rampant, 2018), 코미디 영화 ‘기묘한 가족’(Zombie for Sale-구 The Odd Family, 2019), 액션 영화 ‘반도’(Peninsula, 2020)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뉴욕아시안영화제(NYAFF)와 공동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현지인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좀비영화 특별전 “A Merry Zombie X-Mas”를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7일까지 2주간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상영한다.

문화원은 한국 좀비물의 열풍에 힘입어 크리스마스 스페셜 특별전을 기획하고 독창적이면서 신선한 캐릭터들로 꾸며진 좀비영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는 배우 공유·정유미·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부산행’(Train to Busan, 2016)을 비해 배우 현비·장동건 주연, 김성훈 감독의 사극 영화 ‘창궐’(Rampant, 2018)>, 배우 정재영·김남길·엄지원 주연, 이민재 감독의 코미디 영화 ‘기묘한 가족’(Zombie for Sale-구 The Odd Family, 2019)> 그리고 ‘부산행’ 후속작이자 배우 강동원, 이정현 주연, 연상호 감독의 액션 영화 ‘반도’(Peninsula, 2020) 등 4편의 다양한 장르의 좀비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시리즈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마련되는 특별전인 만큼 집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무료 관람 할 수 있다.

한편, 뉴욕한국문화원은 이외에도 지난 12월1일 시작한 ‘온라인 우수 한국영화 10선: Korean Movie Night at Home, Part II”를 통해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오케이 마담‘, ’명당‘ 등 10편의 최신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한국 좀비영화 특별전의 모든 영화는 영어자막이 제공되며 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에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뉴욕한국문화원의 페이스북(@KoreanCulturalCenterNY)과 인스타그램(@kccny)을 통해서도 관련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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