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내 자가 코로나 진단키트 승인
2020-12-17 (목) 10:24:15
일반인이 혼자서 15분 만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가 진단키트가 연방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블룸버그통신은 15일 호주의 제약회사 엘룸이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가 FDA 승인을 받고 조만간 미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엘룸의 진단 키트는 코에 면봉을 넣어 검체를 채취한 뒤 스마트폰에 부착한 진단키트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바이러스 표면의 단백질을 확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5분에 불과하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 진단 키트의 가격은 30달러 정도이고,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연합>